대학 생활할 때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

 요즘에는 모든 정보와 소식들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받고있다.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모든 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를 전달과 소통을 할 수 있다. 휴대폰을 통한 정보전달이 늘어나면서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앱들이 생기고 있다. 꼭 필요한 앱들에 관해 소개 하고자 한다.
 
첫 번째로 에브리타임이 있다. 예전에는 직접 시간표를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에브리타임이 생기면서 나만의 시간표 작성 시스템을 통해 한눈에 시간표를 알아볼 수 있고, 수업 일정 및 할 일 등 편리한 학업 관리가 가능하고, 학식 메뉴 등 유용한 학교생활 정보를 다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, 같은 캠퍼스의 학생들과 소통하는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다. 가입 절차는 학생증을 찍어서 올려 승인이 되면 가입되는 절차로 이루어져 있어서 같은 캠퍼스 학생들만의 커뮤니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. 또한, 무료로 다운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모든 학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. 익명 게시판이 있어 학생들 간의 벽 없는 소통이 가능하지만,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도 발생해 서로의 존중이 필요하다.
두 번째로 한컴 뷰어가 있다. 사무실 문서를 읽고 관리(이름 바꾸기, 폴더 변경, 이메일로 전송)하는 기능 : 한/글, 한/쇼 파일에 대하여 읽기, 오려 두기, 복사하기, 파일 관리에서부터 메일 보내기까지 완벽한 문서 뷰어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. 과제나 자료들이 한글이나 엑셀의 형태로 올라오면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없다. 이럴 때 한컴 뷰어라는 앱을 내려받으면 확인이 가능해진다. 한컴 뷰어가 나오기 전엔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없었던 자료들은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확인해야 했지만 한컴 뷰어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. 이 앱 또한 무료로 다운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이 쉽다.

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찾아 나에게 맞게 활용한다면 다양한 학업 관리와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